5월 4일 토요일 서울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토요비전새벽기도회(토비새)에서 말씀을 섬기셨습니다
토요일 이른 새벽시간부터 어린아이를 동원한 가족들과 부모님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공동체 사역인 다음세대를 세우기위해 교회가 집중한 사역을 들으면서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또는 하나님을 향한 박수로 말씀 시간시간 폭포수 같은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